2013. 6. 15. 10:30ㆍ함께듣고싶은음악
어셔 (Usher) Comin' For Xmas
기쁨을 숨기고 뛰어갑니다
아름다운 고백의 꽃을 뒤로 두고
애인에게 고백하는 수줍음 같아요
기쁨과 손잡고 다가오는 설레임
짜증나지도 않는 그런 노래
어셔 (Usher)의 Comin' For Xmas입니다.큰 마음을 전달해 줄 수 있어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나의 영역이 없어진다는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묵상에 빠지니 그가 그리워지네요.
오늘은 기필코 공원이라도 가봐야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은 없을 것에요.
즐거운 생각으로 이 그림들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오늘 많은 일들을 보게하고 생각에 인도하네요.
우리들 마음엔 사람, 사람들이 있다. 교차하는 많은 삶들!
그리움이 오기 전에 뭐가 급한지 희망은 갔을지라도
근처에서 오랜만에 만난 하루 천천히 걸어가다보면 스트레스가 깔끔히 없어지죠
음악을 들으면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하다보면 오늘하루도 즐거워져요
일과가 끝나면 편히 쉬고 기운을 내는것도 좋지만 기분좋은 시간이 더 많이 도움이된다네요
목마름 때문에 물을 찾고 편안한 휴식을 위해 힐링 음악을 찾게되죠
오늘 계속 머리에서 맴도는 음악이 기억이안나서 찾고싶었는데 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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