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7. 9. 17:07ㆍ함께듣고싶은음악
티파니 Love and War
오늘 들려드릴 음악은 티파니의 Love and War입니다.
현실에 지친 마음을 위로해주는건
그리 멀리 있지 않답니다.
그럼 어디에 있냐구요?
어디서든지 들을 수 있는 멜로디가 아닐까 싶습니다.
여기에 들려주신 분들에게 진짜로 감상하게 하고 싶네요.
행복한 미소 가득하시길 기원하며
눈을 감고 천천히 느껴보시길 바래요.
그럼 이젠 즐거운 노래 느껴~ 보세요.
사회에 지친다면 뮤직이라는 이정표를 지니고 여행을 떠나보세요.
길을 걸으며 정열적인 자외선을 받으며
듣기 좋은 뮤직 한 소절과 같이 말입니다.
산을 보고 숨어있는 맷돼지 보며 노래를 친구삼아
구린 추억을 노래로 푸르른 마음으로 바꾸시어요.
달리다 숨쉬기 힘들다해도 따듯한 멜로디를 흥얼거립시다.
외로운 길을 탈 수 있는 파워가 납니다.
음악에 몸을 놓아두고 시원함을 느끼고
나왔던 땀과 함께 다 버려 버립시다.
반드시 안쓰럽게 점프하는 길인데도 두렵지 않을겁니다.
길을 잃어버렸을땐 음악이라는 나침반을 들고 다니면 됩니다.
가락이 당신을 뜨겁게 비춰 줄겁니다.
나침반에 보여지는 길은 반드시
너의 든든한 친구가 될 것을 확신합니다.
사랑이란 그런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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