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학대는 멍청이 같고 파렴치한 , 몰상식한 일입니다.
2013. 8. 23. 17:26ㆍ카테고리 없음
동물 학대는 멍청이 같고 파렴치한 , 몰상식한 일입니다.
강아지 학대가 심각 한 것 같습니다.
꼬리를 절단한다던가
무차별 탄압을 행한다던가
정신이 말짱하다면 행할 수 없는 짓인데 말입니다.
햄스터들도 고통을 느낄 수 있습니다.
사실 우리는 강아지를 학대할 권리 따위 없습니다.
저기 있는 길 멍멍이들은 대부분
우리들이 키우다 버린 것들로 시작했을 겁니다.
짐승이라고 해서 사람의 샌드백 대상이
될 수는 없답니다.
마구 때리고 괴롭히면
인간의 마음속이 시원해 질지 몰라도
연약하고 불쌍한 동물들은 큰 상처를 지니고 살아 갑니다.
인간들은 멀리하게되고 기겁하고 …
언제는 햄스터 뽑기라고
물건 뽑기 같은 통에 소동물을 전부 넣어두고
500원~ 즈음으로 똑같이 뽑기를 하는 것이었는데,
심심풀이 땅콩으로 뽑고 거리에 버려져 죽임을 당하고
뽑기 기계에 스트레스 받고 고통을 당하고
기계안에서 죽어있는 죽은 것들은 처리하지않아
썩어 있거나 하는둥 그런일이 있었어용.
지금은 있을 수도 없지만 있다고 해도 신고로 쥐도 새도 모르게 철거당하지만
정말이지 최상의 포식자라고
연약한 강아지들의 학대는 한숨나오게 끝이란게 없더라구요.
동물 괴롭힘에는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