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엄마는 주말도 바쁘다
2014. 8. 26. 16:20ㆍ나의 이야기
오늘은 6개월에 한번있는 아이들 치과,안과 정기검진입니다.
토요일오전이 분주하네요.
아침일찍 환자밀리기전 준비하느냐 아이들을 재촉하게 되네요.
치과를 가면 늘 목돈을 카드로 쓰게되는데요.
이번에는 어쩔런지,, 늘 아이들한테 양치질을 하라고 잔소리를 하게 되네요.
영구치가 나면서 더 많은 비용이 나가게 되는데요.
다행이 이번에는 작은아이 아말간치료하고 비용이 적게 나왔어요.
다음 6개월후에 검진예약하고 안과로 출발합니다.
두아이모두 시력이 나쁘고 난시가 있어 성장할때까지 안과검진에 신경을 쓰게 되는데요.
성장기라서 그런지 갈때마다 시력이 나빠지네요.
작은아이는 시력이 전보다 나빠졌는데요.큰아이는 그대로네요.
큰아이 성장이 멈춘건가~~ 조금 더 커야 하는데 좋아할인인지 아닌지 모르겠어요.
다음 안경점으로 고고!! 이젠 안경도 내맘대로 못골라주네요.
나름 취향이 생겨서 본인이 원하는것을 해줘야하니.
나름 감각을 자랑한다고 하는데,, 너무 정형화되어 있다고~~
휴~~ 바쁜하루였네요.
언제쯤 주말에 내시간이 생길까요..집에 오면 밀린 집안일!
일하는 엄마는 주말에도 쉴틈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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