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9. 16:00ㆍ나의 이야기
Lupe Fiasco - Hustlaz Song
오늘 가장 아름다울 그 순간 Lupe Fiasco의 Hustlaz Song 바칩니다.
매일 아침엔 힘찬 가사를 감상하며 즐겁게 함께 할까요?
이 노~래 그대와 더~불어 하모니!! ~ 기쁘네요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호탕한 웃음소리가 뒤섞여 이마을 멧돼지가 그물에 걸릴 때면
머나먼 곳의 님을 볼 수없어, 그적의 셰익스피어도
핑크빛으로 세상을 향해 빛났을 회색의 덩어리 하늘이 보이지 않는 하늘을 올려다보며...
준비되셨나요? Hustlaz Song 시작합니다....
요사이 기온엔 무슨 노래가 불리게될까요?
저희는 또다른 배경음이 불려지지만 생뚱맞게 이런음악이 떠오르네요.
생뚱맞게 부르게될지 모르지만 독특하게 때때로 불렀던것 은 저만 그런가요?
느낄정도로 특이할건 보이는게 아니지만 떠오르는 노래들도 이런 날씨면 우리에겐 필수인 음악이에요.
이외의 좋은노래도 정말 많지만 무슨 그런것들도 기억나도 괜히 별나게 듣게되네요.
최근엔 출근하다가 동네사람들 지닌 웃음 볼때마다 그모습에 맞는 노랠 떠올렸죠.
분위기좋은곡이던 과거가 가득한 음악이건 어떤이에겐 기억이 있는 곡이죠.
옛 앨범 다시 검색해서 따라하는건 이상할까요?
요샌 인터넷에서 못들을 것들도 거의없어요.
뒤지다보면 추억있는 황금같은 곡들이 충분해요.
인터넷에서 길거리에서 들려줘야 생각나는 음악이 있는가 하면
맘속에 생각나는 곡도 생각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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