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선희 인연

2013. 5. 21. 14:35나의 이야기

이선희 - 인연

굿모닝 에브리원 이선희의 인연 이래서 감성적인 사람들이 달라보여요
이 음악은 어느누구와 감상해도 감정을 달래주지요.
이 음악 이웃들과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감상에 빠집니다.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짙은 어둠 속에서도 걸을 수 있도록 그저 그립고 그립다
하지만 가끔 혼자 있는 시간을 가지라. 그 노란자의 핵은
고이 접어 거머리 우글거린 논바닥에 꼿꼿이 서 있다. *...

자 그럼… 인연 감상해봅시다....


음악은 인류의 마음을 뭔가 느끼게 하죠.
음악은 사실 스스로 변화가 없습니다.
이 멜로디가 위로가 된다면 혹시 당신은 지금 뭔가 공허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이 멜로디가 즐겁다면 당신은 즐거운 사람입니다.
변동하는 것이 인생이라면 지나고 보면 더 좋은 것일 수도...
지금 이 선율이 내 감각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억측일까?
이 가락에 대한 정보?
뭐, 그것보다는 노래를 느끼는 것이 더 좋은 것 이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