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티 블루 Wanna be
2013. 5. 9. 09:31ㆍ나의 이야기
미스티 블루 - Wanna be
간만에 깔끔한 노래 미스티 블루의 Wanna be 특별한 선물을 준비했습니다
이 음'악 보컬의 살아있음! 엿보이지 않나요?...
음악은 전쟁중에도 느낄수있는 평화중 하나죠
항상 즐거운 하루 되세요....
첫 고백만을 생각하고 모두 떨치고 가자
베개에서 알람이 울려 머리를 긁적이더라. 무너지며 나는 자란다.
전조일 뿐이라도 생선의 비늘이 반짝인다....
이제' Wanna be 들어보실까요?...
언제부터인지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아무래도 병원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은 없을 것에요.
방안에서 묵상을 하니 나의 방이 작아지는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생각으로 이 순간들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인생은 지나간 추억들을 감상하게 하고 상상에 몰아넣습니다.
멀리 도시엔 일상이 있다. 다양한 인생들!
외로움이 오지 않았는데도 이미 희망은 가버렸지만
집앞에서 술도 한잔하고 저기 저 먼곳을 보면 막혔던것이 몽땅 없어집니다
노래를 들으면서 예전 사진앨범을 꺼내 볼때면 시간이 가는것도 기분좋아져요
퇴근하면 편히 쉬고 힘을 내는것 보다 웃으며 생활하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갈증을 해소하려고 물을 마시는것과 같이 편안함을 찾으려고 힐링 음악을 찾아 듣게되죠
오늘 계속 머리에 떠오르던 노랫말이 뭔지 까먹어서 계속 답답했는데 이 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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