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현 아무말도, 아무것도

박정현 - 아무말도, 아무것도

오늘의 노래는 박정현의 아무말도, 아무것도 소개해드릴꺼에요~
이 음악은 어디서 들어보아도 감정을 감동시키네요.
즐거운 음악 여러분과 노오래를 듣는다고 생각하니 ~ 기분이 좋네요.

오늘은 파이팅!...

흐트러지고 비틀거리는 나의 소중한 동무가 되었지만 나름 억양을 바꿔가며
무력함이였을까 의지였을까 타야만 하는 불씨가 있었다
어두운 밤, 구석 한 켠에서 자꾸만 구름 뒤에 숨는 그 별은 다시 키우기 시작했다....

준비되셨나요? 아무말도, 아무것도 들어보실까요?...


생각에 잠길수록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아무래도 병원을 한번 가봐야겠습니다.
나의 인생에 추위(?)는 없을 걸… 그래야겠죠.
생각에 잠길수록 마음이 움츠러드는 생각이 듭니다.
기쁜 마음으로 이 영상들을 정리해야겠습니다.
시간은 수많은 일들을 감상하게 하고 상상에 몰아넣습니다.
우리들 마음엔 일상이 있다. 오고가는 사람들!
그리움이 오기도 전에 벌써 희망은 갔을지라도
친구들과 술도 한잔하고 저기 저 먼곳을 보면 막혔던것이 전부 사라집니다
음악을 들으면서 옛날 사진들을 정리할때면 하루 마무리하는것도 기분좋아져요
퇴근하면 쉬면서 있는것보다 웃으며 생활하는게 훨씬 더 힘이 된다네요
갈증을 해소하려고 물을 마시듯이 편안함을 찾으려고 힐링 음악을 찾아 듣게되죠
하루종일 떠올랐던 음악이 생각안나서 답답했는데 이노래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