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듣고싶은음악

피타입 후유증

산양자리그녀 2013. 6. 18. 18:09

피타입 후유증

좋은 음악은 지겨워 보일정도로 무한반복 한다죠.
피타입의 후유증
계속 듣게되도 지루하지 않답니다.
노래도 그렇겠죠?
들어도 들어도 지겹지 않는 뮤직
여러분과 함께 느끼고 싶습니다.
음악 감상하시고 기분좋은 날들을 만드시길 바래요.


모든 걸 종치고 싶은 생각을 합니까?
지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해보신적 있을 거에요.
이 가락에는 한계가 없습니다.
마지막을 생각하고 있다면
그거야말로 장담하건데 당신에게 다가온 큰 벽 이겠죠
그 벽을 뛰어넘는게 가락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대에게 노래라는 창이 쥐어 진 겁니다.



벽을 넘을 수 없다면 그 망치로 파도를 때리세요.
울면서 뛰어보려고 하는 것 보다 적어도 더 쉽겠지요.
머나먼 이야기라도 패다보면 그 산은 없어져 있겠죠
음악은 그대의 망치가 되 있을 겁니다
아픈 고통이 닥치더라도 노래만 있다면 아픔이 깨끗해질겁니다.
꼼수를 부리는게 아니에요.
그것도 하나의 살아가는 지혜가 아닐까 싶네요.
이 순간에 지쳐있는 그대에게 큰 쓰다듬이 될 것 입니다.
여유롭게 쉽게 점프해야 누구에게든 사랑을 얻을 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