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지금도 걷는 동네는 옳습니다.
그대가 지금도 걷는 동네는 옳습니다.
거리를 해매인다 해도 허둥거리지 마세요.
너는 잘 가고 있는 거에요.
해매인다고 느낄뿐, 너가 정해놓은 거리는 한 곳 뿐이랍니다.
가시는 거리는 장담컨데 맞지 않은 길들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대를 믿어보며 앞으로 거닐어 보세요.
풀썩 앉아버리거나 하시면 안되겠죠? 절대!
자자, 일어나서 한걸음 한걸음 걸어보심이…
그렇게 아주 약간씩 걸으시면 골이 나와버립니다.
정말 빠르지는 않지만 도착을 하는 곳 이랍니다.
골이 보여온다고 급해지면 실수를 하고 더 많이 멀어져버립니다.
도착점이 보일수록 지금ㅂ다 천천히 나아가세요.
당신이 힘들게 걷던 모든 길들이 모든게 허사가 될 수 있어요.
그런 의미를 담아서 그대가 걸어왔던 동네는 이정도 되는거죠?
지금은 골이 보이지도 않는다고요?
정 그렇다면 글쓴이와 같이 으쌰으쌰하며 걸으면 됩니다.
ㅋㅋㅋ 동행하는 사람이 있다면 분명 더더더 힘내서 거닐으실 수 있어요.
앞으로 나아 갈 수있는 힘들이 되요.
본인도 그대도 서로서로 파워를 나눠서 걸을 수 있다면
원하시는 목적지에 도착 해볼 수 있어요.
외로움을 느낄 수도 없고 진짜 좋은 것 같답니다.
자자, 그러면 저랑 함께 다시 걸으세요.
하나!둘!셋! 힘내서 걷다보면 분명히 도착점에 도착합니다.
약간 흘린 땀을 닦으며 휴식을 해보시면 좋습니다.
그런 후에 달릴 수 있는 힘도 생기겠죠?
이런 방법으로 지나는 거요! 기억~ 거리는…
제가 더 정말이지 즐거워요. 아싸라비야~
큽 그렇습니다. 이렇게 걸으면 행복하답니다.
잘못된길이라고 혹은 이렇게 데려와주시길 너무 절망 마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