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다비치 너라서 이노래 어떤가요?

산양자리그녀 2013. 5. 20. 13:09

다비치 - 너라서

심심한데 노래나 듣죠 다비치의 너라서 한번 재미있게 들어봐요
좋은 멜로디는 누구랑 감상해도 마음을 맑게 하네요.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흥겨움을 줍니다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꽃잎들아 훨훨 날아다오 그대를 눈에 그리고,
훗날 온갖 색의 꽃들을 품어 가느다란 실하나를 매달고
풋풋한 별똥별이 반짝인다. 그중 몇은 내게와 위로의 말을 건넸다...

준'비되셨나요? 너라서 들어보세요....



가락은 외로운 우리의 인생에 윤활유가 되어 줍니다.
가락은 사실 스스로 움직임이 없습니다.
노래를 움직이는 것이 선율이라는 말일 겁니다.
그러나 감성이 순수~한 분들만이 가락을 창조할 수 있답니다.
멜로디는 인류의 공용어라고도 할 수 있겠죠. 그렇기 때문에
때로는 변화로 인한 쾌락을 맛보기도 하는 것 같습니다.
오늘 음율을 그냥 들어 보시죠.
가락은 스스로 다 좋은 것이므로...
모든 예술은 음악의 상태를 지향합니다
음악은 잠들지 않고 꾸는 꿈이라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