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핑클 내 남자 친구에게

산양자리그녀 2013. 5. 22. 09:46

핑클 - 내 남자 친구에게

식사는 하셨나요? 핑클의 내 남자 친구에게 소개해 드립죠~
이 음악은 어디서 감상해도 정신을 감동시키네요.
음악만이 세계어에서 번역할 필요가 없이 혼이 혼에게 호소된다는말이있죠
오늘도 행'복한 시간 되시길...

봄을 끌어안은 늑대가 보이기까지 새보다위에,
시베리아의 서러운 한숨이 서리처럼 낀 황혼 내 생각을 보여주는 넓은 영화관
밤이, 어두운 밤이...

준'비되셨나요? 내 남자 친구에게 들어보죠....



언제나 근처를 맴돌고
여전히 언제나 그사람 발자국만 바라보죠
당신을 눈안에 머물게해 볼 수있다는 지금이
너무나 편안한 행복이죠
두눈 내려보아도 그녀가 뚜렷하고
두귀 막아도 당신 웃음소리가 머물러요
저기.. 말해본적 없겠죠
요즘은 내 혼자 앉아
그녈위해 들려줄 그 말을 해봐요
'사랑한다 사실 사랑해'
나의 말을 끝냈을때
그댄 설레는 얼굴을 지을까요?
그렇게 혼자에 대해 길게 불렀죠
또 항상 이런식으로 생각한 저랍니다
이후엔 기분좋은 미소가 가득한 시를 포스팅하죠
생각만해도 마음 두근거리는 글 말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