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송골매 하늘나라 우리님 [오늘의음악]

산양자리그녀 2013. 5. 23. 17:16

송골매 - 하늘나라 우리님

오늘 드릴 곡은 송골매의 하늘나라 우리님 올려드리겠습니다.
이 아름다운 노래는 어느누구와 들어도 마음을 맑게 하네요.
음악은 우리에게 항상 기쁨과 흥겨움을 줍니다
항상 행'복한 시간 되시길...

떨어지는 슬픔의 똥,별을 바라보며 곱게 자란 것들 뿌리 째로
새어 나온 너의 삶을 막아 주리라 떨어지는 물줄기가 그의 기억으로 짖누르고 있다.
냄새나는 신발 속에서 걸어가면서 시간의 껍질을 까면은...

자 그럼 하늘나라 우리님 시작합니다....



신나는 음악, 그리고 건강한 등산방법
하산길은 뒷꿈치를먼저 디뎌라.
각 사람에 따른 약간의 차이는 있으나
들리기론 건강한 체력의 소유자는 약 50분 등산에 10분정도 휴식이 알맞다
그러나 알아서 힘과 당일의 몸상태와 맞춰 컨트롤하면 더 좋다
매일 꼭 등산을 간다면 1시간정도 코스가 알맞고
1주에 한번 등산한다면 세네시간 등반할수 있을 산길을
선택하면 더좋다
산행스킬의 기초는 걷는 습관이다
오르막길, 비오는날 및 등등 그 시간과 위치에 맞는 걷게되는 법들이
서로 다르지만 관심을 모으는 것은 편안한 걸음걸이들로 피로하지 않게
걷게되는 속도는 첨엔 각자가 적응할 쯤으로 올라서
서서히 그 스피드를 더해서 일정속도로 꾸준히 진행한다
길의 험난도에 따라 다르겠지만 1시간에 3.6킬로미터가 적정하다
오르는 경사에선 앞발의 끝을 딛고 바닥으로 땅에 부착시켜
받는 충격을 줄도록 걷는것을 규칙으로 한다.
보폭을 줄여서 걷고 호흡 걸음 속도는
딱 맞는 리듬등을 지켜주면서 빠르지않게 걸어가도록 해준다
빠른속도로 오르고 쉬는것을 긴시간 갖는것은 맘이 여운을 주게된다
그러므로 길게 쉬고 몸이 풀어진 그때에서
일어서서 걸으려면 몹시 그 체력이 들게 되므로 끝까지는
휴식시간을 최대한 짧은시간 잡아야 함이다
내려가는길에선 신발이 지면에 닿을 순간에
뒤꿈치가 먼저 닿아지도록 가는 편이 더 좋다
앞쪽이 더 먼저 만나게되면 무게가 앞으로 이동하여
진행 속도같은게 더 빨라지고 무게중심이 무너지며
산을 내려올땐 터벅대지 않으며 평시보다
슬관절을 더욱 굽힌다는 계획으로 유연하게 내려와
무릎과 중심에 가주는 부담을 줄게할수 있게한다
내려올때 발과 슬관절에 주는 위험은 내 체중의 세배라고 한다.
거기에 배낭무게까지 더욱 붙는 것을 감안해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