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니데이즈 Dont Touch Me

써니데이즈 - Dont Touch Me

산뜻한 기분을 기념해 써니데이즈의 Dont Touch Me 귀열어놓고 들어보자구요 ㅋ
이 음악 와우 개성, 개성 죽이는군요.ㅎㅎ...
이 노~래 누군가와 같이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감상에 빠집니다.

오늘도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그 누구 보다 푸르게 개인 하늘을 보면
다시 피어나는 무궁화가 소년은 알고 있었다.
사방으로 불어와 설 자릴 잃었다 그 속에는 되려 모를 정적만이 남아있다...

이제 Dont Touch Me 감상해봅시다....


잘아는친구가 근자에 너무 좋아하는 대중음악을 같이 들었습니다.
내가보기엔 별로 좋지 않은것 같아 보이던데 고향친구는 아주좋아 죽더군요
내가 아직 이해못하는건지 친구가 늙어버렸는지
내가 보기엔 그다지 아름다운점도 있지 않아 보였는데
이 가수를 친한친구는 왜 저렇게 귀엽다고하는지 모르겠네요
자기가 사귀었던 뉘성 친구와 미모가 닮아서 그런걸까요?
그것만이 아니라 그가 출연한 TV 방송도 밤새 동영상으로 봤다고 하는데
사람보는눈은 참으로 제각각인 것 같아요 등신 유머
천천히 생각해보니 나도 그가수가 연기한 연속극을 본 적이 있는것 같더라구요
여하튼간에 고향친구 덕분에 간만에 대중가요도 한번 들어봤는데
노래가 대중의 내면을 이렇게나 즐겁게 해줄수도 있다고 하는 점을
이해하게 됐습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