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Plastic Day The Man Who Sold The World

The Plastic Day - The Man Who Sold The World

오늘 우울한 기분을 달래준노래 The Plastic Day의 The Man Who Sold The World 개성 넘치는 노래에요.
좋은 멜로디는 어디서 들어도 정신을 맑게 하네요.
이 음악 누군가와 같이 감상하실 분들이 계신다고 생각하니 ~ 굿굿굿.

오'늘 하루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시베리아의 서러운 한숨이 서리처럼 낀 황혼 내 생각을 보여주는 넓은 영화관
쉬지도 않고 주시했다. 노란 무엇인가
더이상 너를 숨기지 말거라. 외길, 밤 열차를 타고 달리듯...

준비되셨나요? The Man Who Sold The World 들어보실까요?...


사모하는 연인들이 헤어지는것은 누구라도 가슴아픈 고통입니다
연인들이 사랑하다 결별하는것은 기원전부터 최근까지
거듭되고 있고 이것으로 인하여서
수많은 연인들이 고민 하고 있지요
헤어짐은 남녀간에 처절한 상처를 경험하고 더욱더 성숙하게 하는
계기가 되었지요
어떤사람은 음악을 통해서 결별의 아픔을 공감하게 하고 있더군요
이러한 노래들은 모든사람들의 마음속으로 헤집고들어와
그들간의 슬픔을 공유하도록 합니다
사랑했다 멀어지는 이러한일들이 인간사겠지요
며칠전 잘아는 사람의 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문상을 다녀온적 있는데요
무엇보다도 제일 무거운 슬픈 갈라섬이 사망 인것 같아요
요즘들어서는 살아있음과 죽었다는것과의 경계선이 무엇으로니뉘는지 잘모르겠더라구요
남아있는 사람의 삶이 모두 행복하기만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