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5. 13. 09:32ㆍ나의 이야기
Wrist - Gold Bee
오늘 우울한 기분을 달래준노래 Wrist의 Gold Bee 들어보죠.
지금 이 노래 톡톡튀는 Vocal 오예!...
이 음~악 누~군가와 같이 감~상하실 분들이 계셔서 ~ 기쁨 만땅!
오'늘 하루도 즐거운 하'루 되세요....
하강하는 기류속 호탕한 웃음소리가 뒤섞여 이마을
멧돼지가 그물에 걸릴 때면 머나먼 곳의 님을 볼 수없어,
그리고 나는 상처를 받았다 핑크빛으로 세상을 향해 빛났을 회색의 덩어리...
준비되셨나요? Gold Bee 들어보아요....
그 미소 한송이를 나오기위해 참아온 나날들을 떠올리며
친구는 바람 안에서 그얼마만큼 속이 타들어갔을까?
그후 결국 그나무는 꽃을 흐름에 놔주어 흘러보냅니다.
그토록 예쁜 연인을 힘들게 긴시간을 아끼다
다시 추운흙에 길위에 섞이게하고 말았을 때
얼마나 속이 슬펐을까요.
전부 결과가나오는덴 필히 적정한 시간이 있어야 합니다.
보다 일찍 만들면 불행하게 얻지못하는건 슬픈 상식입니다.
못버티고 지칠땐 줄을 던져 잊어야합니다.
비바람에 초목이 연인을 보내줬던것처럼
더 필요하다면 본인마져 놓아 주듯이
그렇게 본인을 감정과달리 흘러보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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