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Quiett The Real Me [노래피아]
2013. 5. 23. 09:27ㆍ나의 이야기
The Quiett - The Real Me
음악 그리고 사람 만남의시간입니다 The Quiett의 The Real Me 들어볼까요~
나를 아는 사람과 한마음으로 따라부르고 싶습니다.
즐거운 음악 누군가와 같이 감~상하실 분들이 계셔서 ~ 기쁨 만땅!
오늘도 여'유있는 시간이 되시길...
위로받기 위해 시를 읽는다 하늘이 붉고
흐트러지고 비틀거리는 나의 소중한 동무가 되었지만 나름 억양을 바꿔가며
좁다란 방에선 느끼지 못한 감 떨어지는 마을 알알이 여무는 생각들이...
이제 The Real Me 들어보죠....
방안에서 묵상을 하니 나의 방이 작아지는 생각이 드네요.
생각에 잠길수록 외로움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오늘은 기필코 영화라도 한편 봐야겠습니다.
누가 뭐라고 해도 외로움은 없을 것에요.
곰곰히 생각을 하니 나의 영역이 없어진다는 우울한 생각이 드네요
즐거운 생각으로 이 순간들을 생각해 봐야겠습니다.
삶은 지나간 추억들을 돌아보고 상상에 인도하네요.
중앙공원에는 사람, 사람들이 있다. 오고가는 사람들!
그리움이 가깝지도 않는데 뭐가 급한지 빛은 가버렸지만
친구들과 술도 한잔하고 하늘을 보면 스트레스가 깔끔히 없어지죠
음악을 듣고 예전 사진앨범을 꺼내 볼때면 하루 마무리하는것도 즐거워져요
퇴근하면 쉬면서 기운 차리는것 보다 웃으면서 지내는게 더 도움이 됩니다
갈증을 없애려고 물을 마시듯이 휴식을 위해 음악을 찾게되죠
오늘은 하루종일 떠올랐던 노래가 기억이안나서 찾고싶었는데 이거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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