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티드 I pormise you

원티드 - I pormise you

기다리던 곡 아닌가요? 원티드의 I pormise you 들어보죠.
좋아하는 연인과 한마음으로 듣고 싶어요.
즐거운 음악 그대와 더~불어 노래를 감상한다고 생각하니 ~ 굿굿굿.

오'늘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꿈을 벗어냈다 켜진데도 안 켜진데도 저마다 불빛 계단의 한 부분이 된다
폭포가 되어 바다로 떠날땐 무슨 상관일까
그대 나의 서글픈 추억이리라. 거친 손, 웃으며 쓰던 베레모...

준비되셨나요? I pormise you 감상해보죠....


사모하는 연인과 갈라서는 것은 누구라도 가슴저미는 일입니다
연인들이 좋아하다 뒤돌아서는 것은 고대부터 현대까지
거듭되고 있어온바 이런까닭으로 인해
대다수 선남선녀가 힘들어 하고 있겠지요
별리는 남녀간에 아픔을 견디게하고 더욱더 자라게 하는
계기가 되더군요
혹자는 노래를 사용하여 이별의 슬픔을 이야기하고 있더라구요
이러한 소설은 우리네 가슴을 파고들어서
그들의 슬픔을 함께 합니다
사랑하다가 결별하는 이런것들이 살아있다는 말이겠지요
엊그제 지인의 아버지께서 사망하셔서 장례식장에 다녀왔는데
이세상무엇보다도 제일 큰 아픈 결별이 사망 이라고 생각해요
요즘에는 살아가는것과 죽었다는것과의 경계선이 어디일까 진짜 모르겠습니다
얼마남은지는 모르겠지만 우리네 삶이 다 아름답기만 바랄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