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6. 8. 10:00ㆍ함께듣고싶은음악
김종국 남자가 다 그렇지 뭐
오늘도 즐거운 한편의 뮤비를 드립니다.
오늘 선사할 음악은...
김종국의 남자가 다 그렇지 뭐입니다.
노래는 늘 인간의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 같아요....
인간은 무언가를 사랑하게 되면 가슴이 풍요로와지죠
우리에게 행복한 시간이 되었으면 하고 바래요.
이 음악은 어느누구와 들어보아도 정신을 달래주지요.
그럼 이젠 좋은 음악 느껴~ 보시죠!
선율은 나의 심성을 감동시키죠.
심성을 움직이는 것이 멜로디라는 얘기죠.
어느 인생이든 살아가면서 가지가지 일들을 맞이하죠
음악은 사실 그 자신으로 변동이 없답니다.
우리의 생활이 변하는 것이기 때문에
한편으론 평온을 또 한편으론 기복으로 쾌락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지금 이 곡조는 기분대로 들어보는 것입니다.
멜로디는 그 자체로 가치가 있죠.
이 노래가 위안이 된다는 것은 우리는 지금 뭔가 울적한 것일 지도 모르죠.
그렇지만 이 노래가 행복하다면 그대는 즐거운 사람 이겠죠?
움직이는 것이 우리의 삶이라면 나중에 보면 더 좋은 추억이 될 수도…
지금 이 멜로디가 내심성을 흔드는 것이라면 ㅋㅋ
이 선율에 대한 생각?
글쎄, 아무 생각없이 선율을 감상하는 것이 더 풍성한 것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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